좌식으로 꾸민 국내 발코니 인테리어 15

Minjeong Lee Minjeong Lee
가구와 공간을 같이 계획한 인테리어, 건축일상 건축일상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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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갑갑하고 안풀릴 때는 무엇보다 신발도 벗어두고 어릴적 그대로 아빠 다리로 바닥에 앉아보자. 좌식은 왠지 모르게 의자보다 늘 편안하고 정감가는 느낌을 준다. 집안에 들어서서 햇볓이 내리쬐는 날, 좌식인테리어의 베란다에서 느긋하게 책을 읽어보는 것 만큼 나른하고 푸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늘은 국내 15개의 좌식으로 꾸민 발코니 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본다. 거실과 다르면서도 이어져있는 발코니의 매력을 백번 살린 좌식 발코니의 매력으로 빠져보자.

1. 모던함 속의 다양한 신혼집 리모델링

homify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거실과 서재를 이어주는 좌식 발코니가 깔끔한 포인트를 준다.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공간이 완벽하게 마련되어진다고나 할까.

2. CAFÉ ARRIERE COUR

CAFE ARRIERE COUR, elevation elevation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작은 카페에 효율성을 살려 발코니를 만들고 하얀 페인트를 사용해 분위기를 밝혔다. 장소의 효율성과 미관을 둘 다 잡았다.

3. 퓨전 한옥 인테리어

homify ห้องนั่งเล่น ไม้ Wood effect

한옥의 발코니는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울수 있다. 고상한 느낌을 첨가하여 집 안 전체의 분위기를 일치시켰다. 

4. 김포 두마당 집

이렇게 간단하지만 적당한 발코니가 또 있을까. 잠깐 바람이쐬고 싶은 네가족을 위한 최적의 발코니 이다.

5. 옥인동 주택 리모델링

옥인동주택 리모델링 , IEUNG Architect IEUNG Architect บ้านและที่อยู่อาศัย

창밖에 나와 발코니에 누워 포도 한송이와 햇빛이 있다면 그것으로 이번 휴가는 끝이다. 목재 판대를 두어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맞추고 제대로 피서지의 느낌을 살렸다.

집에서 즐기는 바캉스. 홈캉스를 위해 꼭 필요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6. 중정집

homify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แกรนิต

화이트 컬러의 화강암이 유독 더 깨끗한 느낌을 준다.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기도 딱 좋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안성맞춤의 공간이다. 

7. 용인 보정동의 ㄱ 자집

용인 보정동 사랑방을 둔 ㄱ자집, 리슈건축 리슈건축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가장 전형적인 발코니이다. 신을 신을때도 좋고, 잠깐 여유롭게 앉아 커피를 즐기는 나만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8. 좌식이 그냥 좋은, 잠실 33평 아파트 리모델링

homify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좋아하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을까, 목재로 좌식과 주변 분위기를 살렸다. 화분을 놓아 조금더 자연같은 느낌을 준다.

9. 아이와 함께 추억을 키우면서, 꿈꾸는 발코니

막 자라나는 아이에게 작은 공간을 선물해 주자. 아이와 함께하는 추억들로 아기자기 꾸며보는 것도 좋겠다.

10. 가구와 공간을 같이 계획

가구와 공간을 같이 계획한 인테리어, 건축일상 건축일상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발코니의 크기는 각양각색이다. 이번엔 탁 트인 발코니에서 뛰놀고 쉬면서 좌식 소파에 앉아 잠깐 눈을 붙여보자.

11. 베란다 앞의 발코니

homify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건물 숲 속에 살아도 충분히 편히 누울 수 있다. 발코니 옆 큰 창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는 것도 휴식의 좋은 방법.

12. 아파트속의 모던 갤러리

homify ห้องนั่งเล่น

네 식구가 살아가는 40평대 아파트에서 거실에 작은 목재의 발코니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은 조그마한 쉼터가 생겼다.

13. 양평 전원주에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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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만큼 자신의 공간을 확보할 곳을 들 수없다. 안락한 좌식소파와 함께하는 휴식시간, 발코니의 완벽한 활용이라고 볼 수 있다.

15. 산이 보이는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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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산을 바라보면서 여유를 즐겨보자. 무더운 여름, 발코니에서 아이들이 밥을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준다.

14. 벤치로 편안하게 연출한 발코니 인테리어

복수동 초록마을 아파트, 에이프릴디아 에이프릴디아 ระเบียง, นอกชาน

발코니는 특별해 질 수 있다. 기존 조경 박스를 재활용해서 만든 발코니의 낮은 의자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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